[사진=현대기아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15일 SUV '디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국내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신형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