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보건소 직원이 방역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근무한 사무실이 있는 13층을 폐쇄한 후 방역 조치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32명…지역발생 315명 관련기사"NO 코로나, NO 마스크" 유럽인의 시위, 그들은 왜 거부할까민주당 '온라인 전당대회' 어떻게 치러지나요? #방역 #검역 #코로나 #신규 #확진 #급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