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싱글스택 기반 6세대 V낸드의 수율 향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램프업이 가시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분기 #삼성전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