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북 제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굴다리가 침수되고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9일 오전 충북 제천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후 제천에 100㎜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차량을 밖으로 견인했다.관련기사89세에도 발차기 멈추지 않는 프로골퍼백성현 논산시장, 근본적인 침수 문제 해결 위한 적극 움직임 #제천 #침수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