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1만2000명을 감축하기로 했다면서 러시아와의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거의 절반은 유럽에 남을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29일 보도했다. 관련기사바이든, 동유럽에 미군 2000명 신규 파병...주독미군 1000명 재배치 강화되는 전략적 유연성...주한미군 재배치 문제 본격화 #미군 #주독 미군 #도널드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