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8일 2020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전고체 전지 개발과 관련 고에너지 밀도, 고안전성 전지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재 양산화 기술을 개발중이고 실제 자동차에 적용토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금감원 "상폐 회피 안 봐준다, 한계기업 조기 퇴출" 업계는 "증시 역대급으로 어려워" 外포항시, 배터리 국제 컨퍼런스 개최...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 노르딕 3국 참여 #삼성SDI #자동차전지 #전고체전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