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도전을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전환의 시대를 열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강원 순회합동연설회에서 “야당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76석의 힘으로 사회적 대화의 장을 열어 전환시대의 청사진을 그리겠다”면서 “과감히 실천하고 두려움없이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2년 대선에서 그 누가 후보가 되어도 반드시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세대를 교체하자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며 “우리 다같이 모든 세대가 함께 시대를 교체하자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라며 “두려워 마시고 시대를 교체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 기회를 제게 달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날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강원 순회합동연설회에서 “야당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76석의 힘으로 사회적 대화의 장을 열어 전환시대의 청사진을 그리겠다”면서 “과감히 실천하고 두려움없이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2년 대선에서 그 누가 후보가 되어도 반드시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라며 “두려워 마시고 시대를 교체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 기회를 제게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