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복'인 오늘(26일) 삼계탕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삼복(三伏) 중 두 번째인 복날인 중복은 말복과 대개 10일 간격이 나지만, 20일을 격하는 경우도 있다. 말복은 내달 15일이다. 관련기사첫 눈 내린 화랑대 철도공원농협유통, 새빛맹인선교회에서 김치 담그기 봉사 활동 진행 #중복 #포토 #삼계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