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글로벌 관점에서 봐도 8세대 공장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다"며 "향후 LCD TV 메인 공장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생산하던 컨슈머용 LCD TV 패널은 생산 중단한다는 기존 원칙에는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 #OLED #LCD #광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