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25%가량 차지하고 있다"며 "이후는 자사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 플라스틱 올레드(P-OLED) 분야를 얼마나 확보하는지에 따라 달렸고, 아직 초기 단계라 다양한 고객사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아이폰 쇼크' 韓디스플레이...'OLED 아이패드'로 반등 나서정상식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위원장, 근로자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상 #자동차용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OLED #P-OLE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