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제공] 국내에서 세계적 희귀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이하 판다)가 자연 번식에 처음으로 성공해 지난 20일 밤 암컷 1마리가 태어났다. 사진은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인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 에버랜드는 지난 20일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 암컷 아이바오(爱宝, 만 7세)와 수컷 러바오(乐宝, 만 8세) 사이에서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고 22일 발표했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사진=에버랜드 제공] [사진=에버랜드 제공] [사진=에버랜드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