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의회 제공] 경기 광명시의회가 15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생활에 관련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20건을 처리했다. 또 지난 14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해 사업 효율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삭감했다. 이외에도 조미수, 이일규, 현충열, 김윤호 의원은‘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제8대 후반기 첫 임시회 개회광명시의회 의장단, 후반기 첫 현장행보 펼쳐 박성민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의정 활동에 성실히 임해준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사 운영에 협조해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