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의회 제공] 경기 광명시의회가 1일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 철산역을 찾아 방역활동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광명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 후 이들은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원구성 마무리광명시의회, 제3차 본회의 종료...전반기 의정활동 마쳐 박성민 의장은 "앞으로 광명시의회는 현장중심의 의정으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방역활동 #현충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