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의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언코티드247의 발란스 팬츠가 10일 누적 판매량 15만 장을 돌파했다.
제품 론칭 후 9개월 만의 성과다. 발란스 팬츠는 슈퍼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어떠한 활동에서도 편안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슬랙스 형태의 디자인에 주름 펴짐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더했다.
또한 계절에 맞는 소재로 변화를 주며 매 시즌 새로운 라인을 선보였으며, 블랙, 아이보리 등 기본 컬러 포함 8가지 색상을 추가로 구성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 브랜드 특성을 십분 살려 다양한 신체 유형과 상황 별 착장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소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시우 언코티드247 브랜드 매니저는 “남성 언더웨어 기획을 시작으로 슬랙스, 쇼트, 슬리퍼 등 라인업을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최근 발란스 팬츠의 경우 여성 고객의 구매 및 호평이 이어지며 젠더리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언코티드247은 여름을 맞아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한 포세이돈 팬츠와 발란스 라이드 슬리퍼를 출시했다.
제품 론칭 후 9개월 만의 성과다. 발란스 팬츠는 슈퍼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어떠한 활동에서도 편안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슬랙스 형태의 디자인에 주름 펴짐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더했다.
또한 계절에 맞는 소재로 변화를 주며 매 시즌 새로운 라인을 선보였으며, 블랙, 아이보리 등 기본 컬러 포함 8가지 색상을 추가로 구성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 브랜드 특성을 십분 살려 다양한 신체 유형과 상황 별 착장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소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언코티드247은 여름을 맞아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한 포세이돈 팬츠와 발란스 라이드 슬리퍼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