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성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내 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60대 여성으로, 카자흐스탄발 해외입국자이며 시설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방역 당국은 전했다. 시는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관련기사평택시, 코로나19 24시간 의료대응 및 행정안내센터 운영 종료해외입국자 규제 완화·국제선 운항 확대...여행시장 회복 '속도' #안성 코로나 #안성시 #안성시청 #카자흐스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