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南 중재자 노력, 비웃음만 살 것…美와 마주앉을 생각없다"관련기사성 김, 19~23일 방한할 듯...한·미·일 북핵외교전 본격 가동美 대북정책, 여전히 '깜깜이'...높아지는 北 도발 우려감 #북한 #외무성 #미국 #비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