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의 음악 시간] 김뮬라에 대해서 알아보자

[편집자주] 아주경제가 Z세대로 구성된 유스 크리에이터팀을 운영합니다. 스무 살 김인후 크리에이터는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좋은 음악을 하고 있는 인디 뮤지션과 인디 뮤지션의 콘텐츠를 대중과 공유하고 싶다고 합니다. '피노키오'가 되어 소개하는 '피노키오의 음악 시간', 함께 하실 준비 되셨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인디 뮤지션은 래퍼 김뮬라입니다.

래퍼 김뮬라는 현재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음악을 선보이는 김뮬라는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다양한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많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사운드 클라우드는 멜론·지니 등 기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명한 아티스트의 노래를 주로 소개하는 것과 달리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접하고 싶다면 사운드 클라우드를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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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뮬라의 노래를 더 듣고 싶다면 다음 링크(https://soundcloud.com/mulakim)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김뮬라 제공/ 김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