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체리뮤즈로 선정된 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에서 열린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체리데이'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며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보다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