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에 따르면 황정민과 이정재는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황정민과 이정재는 오는 8월 초 개봉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보 차 출연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악에 구하소서'는 형제가 암살자 '인남'(황정민)에게 암살 당한 것을 알게돼 인남을 추격하는 '레이'(이정재)의 복수 스토리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과 함께 다니는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일상을 공개하고, 출연진들이 함께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에 따르면 황정민과 이정재는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황정민과 이정재는 오는 8월 초 개봉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보 차 출연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악에 구하소서'는 형제가 암살자 '인남'(황정민)에게 암살 당한 것을 알게돼 인남을 추격하는 '레이'(이정재)의 복수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