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참고사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중 섭취했다는 단마토의 부작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인 마토'라고도 불리는 단마토는 재배 과정에서 설탕의 200~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가진 허브과 식물인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을 스며들게 해 단맛을 높인 채가공품이다. 달지만 열량을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다만 토마토에 스테비아를 재배할 때부터 넣어 기르기 때문에 스테비아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스테비아는 오랜 시간 복용하면 신장에 무리를 주고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때 72㎏까지 살이 쪘다던 한혜연은 간헐적 단식과 운동을 통해 12㎏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롯데온, 올해 마지막날까지 '라스트 찬스' 연다…인기 상품 최대 40% 할인영하 40도 강추위 이겨낸 진심…현빈 '하얼빈'으로 진정성 담다 #다이어트 #단마트 #부작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