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강소형기관 21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감정원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조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A등급을 받았다. 준정부기관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예금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선정됐다. 관련기사원주시, '원주형 마이스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방세환 광주시장 "드론 활용능력 바탕으로 행정업무 적극 적용하길" 강소형기관에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임업진흥원이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공공기관 #공공기관경영평가 #A등급공공기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