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청 페이스북] 대전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연달아 발생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 3명 각각 중구 사정동·유성구 관평동·장대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괴정동 통증 카페와 공주시 소재 찜질방에서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확진자들은 충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관련기사또 확산되기 시작하는 '변종 엠폭스'...성병이라 백신 없다?구리시, 생명존중 시책 추진…'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 #관평동 #대전 코로나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대전시청 #장대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