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여름과 싸우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가운데,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수술용 일회용 부직포와 비닐 가운을 입고 검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유정복 인천시장, "제1 행복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무더위 #의료진 #코로나19 #코로나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