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동양하루살이와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8일 와부읍 일대 동양하루살이 출몰 현장에서 방제작업을 벌였다. 조 시장이 시 공무원이 고안한 진공흡입기를 메고 동양하루살이를 빨아들이고 있다.관련기사김세용 GH 사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일터 조성하겠다"고양·과천서도 기후동행카드 쓴다 #남양주 #동양하루살이 #조광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