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의류관리기 ‘로라스타’는 코오롱모터스 BMW 국내 수입차 1호 전시장인 강남전시장에서 6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로라스타는 코오롱모터스가 운영하는 강남전시장에 ‘로라스타 리프트플러스 레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코오롱모터스 BMW 강남전시장은 7시리즈 구매 고객 전원에게 ‘로라스타 리프트플러스 레드’를 제공한다.
로라스타는 리프트플러스 레드는 일반 다리미와 달리 강력한 초미세분자스팀이 간헐적으로 분사되는 ’펄스 스팀’ 방식으로 옷을 습기 없이, 보송하게 다릴 수 있는 제품이다. 볼록한 다리미 열판인 ‘3D 솔플레이트’는 고른 스팀을 분사해 위, 아래 주름을 한번에 제거해준다.
로라스타는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유럽 시장점유율 1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세계 최초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다림질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넥티드 의류관리기로 전세계 50여개국 이상 수출하고 있다.
로라스타 국내 수입유통사인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로라스타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BMW와 함께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고객의 로열티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