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30명 중 인천이 18명, 경기 11명, 대구 1명 해외유입 5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총 1만1503명으로 늘었다. 어제 발생한 신규 확진자 35명 중 지역에서 발생한 사람이 30명, 해외유입이 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 30명 중 대구가 1명, 인천 18명, 경기 1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과정 중 2명이 발생했고 서울에서 1명, 경기 1명, 전남에서 1명이 발생했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2만4058명이며, 공식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271명으로 확인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17명 늘어 총 1만422명으로 집계됐다. [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관련기사윤이나, 1승만으로 대상 '화려한 컴백'…장유빈, 6관왕 '대세 증명'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검역 #사망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