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방송인 김민아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매치' 경기에서 승리하자 기쁨의 '조커' 춤을 추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2004년 출시된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구현한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이번 행사는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열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