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구리 가면을 쓴 시위대가 정부의 행정명령에 항의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공공장소에서의 집회를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다. 관련기사GM 한국사업장, 4월 4만4426대 판매…전년比 7.7 증가SK하이닉스 "CXL 기술 고도화… AI 메모리 리더십 굳힌다" #코로나 #미국 #시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