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반일동상진상규명공대위 등 참석자가 작은 소녀상을 넘어뜨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