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배우 김주헌 등장하는 신신파스 아렉스 TV 광고 공개

2020-05-06 17:24
  • 글자크기 설정

누구나 알기 쉽게…냉과 온, 두 번 찜질 기능, 하나에 담은 제품 특징 시각화

신선함·신뢰성 모두 갖춘 배우 김주헌 통해 국민 파스 이미지 강화

[사진=신신제약 제공]




국민 파스 ‘신신파스 아렉스’가 배우 김주헌과 함께 새로운 광고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신신제약은 최근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2020년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 김주헌을 모델로 한 신신파스 아렉스의 2020년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핵심 특징인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온도의 차이가 효과의 차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특히 열화상 촬영을 통해 신체에 작용하는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시각화 한 점이 돋보인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의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대표 브랜드로, 처음에는 냉감 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여 통증케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 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피부 안전성과 함께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고 속 배우 김주헌은 실력파 연극배우 출신답게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아렉스의 특징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헌이 이번 광고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하며 근육통을 앓는 일이 많아 실제로 신신파스 아렉스를 애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곤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저(부장)은 “이번 광고는 국민 파스라는 수식어에 걸맞도록 온도로 통증을 케어하는 신신파스 아렉스만의 기술력을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김주헌의 신선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신신파스 아렉스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 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