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미국 뉴욕 시민들이 3일(현지시간) 브루클린 지구의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무료 마스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뉴욕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10만여장의 마스크를 시내의 여러 공원들에서 무료로 배포한다.관련기사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오티콘보청기, 가정의 달 맞이 SNS 이벤트 진행 #코로나 #마스크 #뉴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