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15리길 장미축제 18일 개막...중랑구민 등 300만 인파 몰릴 듯"尹 취임 2년 기자회견 "나부터 바꾸겠다, 소통·협업 적극 늘릴 것" #명동 #명동거리 #명동역 #코로나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