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리버사이드호텔 부지 47층 호텔·오피스텔로 재탄생 2024 관광업계 주요 10대 뉴스… 中 여행 부상과 비상계엄 여파 지속 #명동 #명동거리 #명동역 #코로나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