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GKL, 신임 사장으로 윤두현 전 의원 선임... 차기 사장 과제는?이차전지 정관변경만 수두룩…"10곳 중 3곳 실적 전무" #명동 #명동거리 #명동역 #코로나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