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MVIO)가 19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브랜드 ‘킥고잉(Kick Going)’과 협업을 통해 ‘공공 안전’을 테마로 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컬래버레이션이다. 엠비오는 ‘Slowly, But Enough with Kick’을 슬로건으로 의식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 특히 ‘공공의 안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야간 활동이 증가하는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리플렉티브 프린트가 접목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엠비오는 브랜드 로고의 ‘M’자를 세련되게 디자인한 리플렉티브 프린트 티셔츠 뿐 아니라 킥고잉의 대표 컬러인 에코민트와 슬로건 및 로고 등으로 디자인한 상품도 내놨다. 이번 협업 상품은 블랙과 에코민트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5만 9000원이다. 오는 20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지성민 엠비오 팀장은 “공공의 안전을 주제로 한 이번 협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엠비오의 타깃 고객인 20~30대 밀레니얼 남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다각적인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비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10% 상품 할인 뿐 아니라 킥고잉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엠비오와 킥고잉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통해 협업 상품 증정 및 킥고잉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컬래버레이션이다. 엠비오는 ‘Slowly, But Enough with Kick’을 슬로건으로 의식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 특히 ‘공공의 안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야간 활동이 증가하는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리플렉티브 프린트가 접목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엠비오는 브랜드 로고의 ‘M’자를 세련되게 디자인한 리플렉티브 프린트 티셔츠 뿐 아니라 킥고잉의 대표 컬러인 에코민트와 슬로건 및 로고 등으로 디자인한 상품도 내놨다. 이번 협업 상품은 블랙과 에코민트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5만 9000원이다. 오는 20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지성민 엠비오 팀장은 “공공의 안전을 주제로 한 이번 협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엠비오의 타깃 고객인 20~30대 밀레니얼 남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다각적인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