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쳐] 터키에서 지난 15일 귀국해 자가 격리에 들어간 '배구 여제' 김연경이 17일 보건소를 방문하는 사진과 함께 '해외 입국자는 무조건 3일 이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아울러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자기 진단을 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관련기사정관장, 메가왓티 인기 등에 업고 인도네시아 마케팅 강화박인비의 새로운 홀을 향한 도전 #코로나 #김연경 #배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