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182억원어치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씨엘은 이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확정 계약금액은 약 181억6686만원 규모다.
이는 피씨엘 지난해 매출액의 약 5만729.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편 이에 따라 피씨엘은 전일 대비 29.96% 상승한 1만8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씨엘은 이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확정 계약금액은 약 181억6686만원 규모다.
이는 피씨엘 지난해 매출액의 약 5만729.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