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약 182억원

2020-04-16 20:12
  • 글자크기 설정
피씨엘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182억원어치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씨엘은 이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확정 계약금액은 약 181억6686만원 규모다.

이는 피씨엘 지난해 매출액의 약 5만729.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편 이에 따라 피씨엘은 전일 대비 29.96% 상승한 1만8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피씨엘 로고.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