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스카이웍스와 60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미국 스카이웍스는 통신관련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이다. 한미반도체는 스카이웍스와 지난 2017년부터 계약을 맺고 매년 장비 공급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기사SK, AI 혁신 기술 공개..."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AI 혁신 강조한 최태원...SK그룹, CES서 AI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전자 #반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