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무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추가 완치 대전에 근무하는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이 추가 완치 판정을 받아 군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만 남았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완치자는 37명이다. 해군 1명과 공군 1명 총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명이며,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680여 명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비상대기실'서 음주한 공군 조종사 16명 징계... 첫 '자격정지' 2년 처분코로나19 최전선 지켜낸 '대구행' 신임 간호장교 '임무 완수' #코로나 #국방부 #대전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