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 제공] 7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독자께서 보내주신 성남시 자가격리 위생키트 모습. 마스크와 손소독제, 장갑, 액와체온계, 살균제(스프레이), 의료폐기물 봉투, 생활안내문이 담겨 있다. 성남시에 따르면 자가 격리자가 발생하면 체온, 증상 등을 모니터링하도록 2주간 1대 1 전담 공무원을 매칭한다고 한다. 또한 보건소 위생키트, 10만원 상당의 즉석밥·닭죽·김·라면 등의 생활필수품, 긴급 생계비, 정신건강 평가를 포함한 통합 심리도 지원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