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광주 서구 농성1·2동 주민센터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 44매와 현금 15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사진은 익명 기부자가 기부 물품과 함께 전한 손편지. [사진= 광주서구청] 관련기사 카사, 프리미엄 한옥스테이 '북촌 월하재' 공모 개시영화관 단독 개봉작…왜 팬데믹 이후 더 늘었을까? #기부 #코로나19 #기부. 마스크 #광주 #훈훈한사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