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주총서 연임 의결

2020-03-30 16:08
  • 글자크기 설정

2023년 3월까지 3년간 대표직 수행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

웰컴저축은행은 3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1965년생인 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한일금융리스를 거쳐 지난 2002년 KD파트너스 상무이사를 지냈다. 지난 2013년에는 웰컴금융그룹 미래전략본부장에 선임된 후 지난 2017년부터 웰컴저축은행 대표를 맡아왔다.

사외이사에는 이상진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박현수 전 효성캐피탈 상무가 선임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김주열 정성철 이사는 해촉됐다.

[사진= 웰컴저축은행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