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
웰컴저축은행은 3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1965년생인 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한일금융리스를 거쳐 지난 2002년 KD파트너스 상무이사를 지냈다. 지난 2013년에는 웰컴금융그룹 미래전략본부장에 선임된 후 지난 2017년부터 웰컴저축은행 대표를 맡아왔다.
사외이사에는 이상진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박현수 전 효성캐피탈 상무가 선임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김주열 정성철 이사는 해촉됐다.
웰컴저축은행은 3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1965년생인 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한일금융리스를 거쳐 지난 2002년 KD파트너스 상무이사를 지냈다. 지난 2013년에는 웰컴금융그룹 미래전략본부장에 선임된 후 지난 2017년부터 웰컴저축은행 대표를 맡아왔다.
사외이사에는 이상진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박현수 전 효성캐피탈 상무가 선임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김주열 정성철 이사는 해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