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대상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박사방' 16세 운영진 등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관련기사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대구교도소, 화원교도소에서 하빈면 이전… 52년 만에 재소자 이송 #n번방 #조주빈 #사건 #박사방 #n번방가담자 #조주빈관련사건 #태평양 #n번방운영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