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0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유족과 숭모회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