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미래통합당 포항 북구 국회의원. [사진=김정재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과 경주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 등에 대한 공천을 당초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확정지었다. 박병훈 미래통합당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 [사진=박병훈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통합당 이석연 공관위부위원장은 “경주 등에 대해 공관위가 장시간 논의한 끝에 원안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경상북도 동부청사, 건립 이전 기념식 개최…새 출발이강덕 포항시장, 국가 예산 확보 총력...역점 사업 증액 반영 적극 건의 #김정재 #박병훈 #포항시 #경주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4.15총선 #공천 확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