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 홍보 모델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경북 영덕의 산속 동굴에서 100일간 숙성시킨 '동굴 속 호박고구마'를 소개하고 있다. '동굴 속 호박고구마'는 산속 동굴에서 100일간 숙성시켜 식감과 맛을 극대화 시킨 제품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수분이 풍부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당도도 뛰어나다. 3kg과 5kg 단위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kg 기준 중소사이즈 9,000원, 중상사이즈와 특상사이즈는 각 12,5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