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3명…이중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2명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전경. [사진=네이버거리뷰 캡쳐] 서울 일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누계가 31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집계 299명에서 14명 늘어난 것이다. 이날 신규 환자 14명 중 가운데 6명은 수도권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구로 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는 현재 92명이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누적 #콜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