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7일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착공 첫 삽을 뜨고 발파 단추도 눌렀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