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0일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가 ‘진산완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건설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산완 프로젝트는 현재 옌타이 고신구에 건설중인 대규모 복합단지로 크게 문화관광단지, 교육단지, 여가단지, 병원의료기관단지, 산업단지 등으로 구성된다. 진산완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옌타이 고신구가 국제도시의 모습을 갖추며 옌타이시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