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군부대 간부 및 군무원과 청주 공군부대 병사 군대 내 코로나19 완치자가 13일 7명으로 전날 대비 3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38명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이 완치자만 3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총 38명이다. 추가완치자는 대구 공군부대의 간부 1명 및 군무원 1명과 청주 공군부대 병사 1명이다. 관련기사'큰 불은 잡혔다' 판단... 국방부 훈련재개 시동軍, 12일 추가 확진자 0명... 완치 장병 4명으로 늘어 현재 군 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50여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510여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 #대구 #국방부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