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 위해 킨텍스 C4부지에 청보리 ‧ 유채밭 조성

2020-03-12 15:44
  • 글자크기 설정

킨텍스 도심 속 초록과 노란 물결의 이색적인 장관 연출

[사진=고양시제공]

경기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의 킨텍스 유휴부지인 C4부지에 청보리‧유채밭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성큼 다가온 봄의 전령사인 청보리와 유채밭은 26,400㎡(약 8,0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지금 씨앗을 파종하면 5월경에 초록과 노란 물결바다로 킨텍스 도심 속에서 이색적인 장관이 연출되어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되면 현 위치에 어려운 화훼농가를 위한 임시 화훼판매장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금회 파종작업에 큰 도움을 주신 고양시 농업인 단체인 가와지 영농 조합에서 감사드리며, 청보리와 유채밭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을 만끽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