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그룹 '빅뱅' 멤버들과의 재계약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2.96%) 오른 2만6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빅뱅은 2020년 새로운 컴백을 위한 음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빅뱅, YG와 재계약…15년째 신뢰 이어가 #YG엔터테인먼트 #특징주 #빅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